첫 여성 미국 부통령의 방한
’1973′이 적힌 흰 티셔츠를 입고 등장했다.
"임신중지는 종교적인 문제가 아니다."
여성의 신체결정권은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다. 실제 여성의 생명을 구하는 일이다.
카말라 해리스의 어머니는 과학자였다.
작년부터 아시아계 대상 증오 범죄가 미국의 주요 도시에서 150% 증가했다.
지금까지 바이든 내각에서 아시아계 미국인은 단 두 명뿐이었다.
다수의 해외 셀러브리티들이 다리털과 겨드랑이털을 드러내고 있다.
2009년부터 국제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’이 시작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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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지 커버부터 명품 패션 브랜드의 광고에 제모하지 않은 여성이 더 많이 등장하고 있다.
엘라 엠호프가 새로운 패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.
트럼프 정부의 '톱 다운' 식이 아닌 실무진 중심의 '바텀 업'으로 갈 전망이다.
더글라스 엠호프는 부통령에 출마하는 아내를 돕기 위해 변호사를 그만두었다.
카밀라 해리스의 딸 엘라 엠호프는 패션으로 유명한 파슨스 디자인 스쿨의 학생이다.
카말라 해리스는 흑인 인도계 혼혈이다.
레이디 가가는 올리브 가지를 문 커다란 황금빛 비둘기 브로치를 달고 무대에 올랐다.
조 바이든 대통령은 "나는 모든 미국인을 위한 대통령이 될 것"이라고 밝혔다.
기존 커버샷은 부통령을 온전히 보여주지 못했다는 비판에 직면했다.
'제2의 고향' 델라웨어주 고별 연설에서 결국 눈물을 보였다.